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또 병원행”…‘월수익 1억2000만원’ 먹방 유튜버 히밥, 무슨 일?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09 21:01
2025년 1월 9일 21시 01분
입력
2025-01-09 11:27
2025년 1월 9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먹방’ 유튜버 히밥이 근황을 알렸다.
히밥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홀리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가지 종류의 수액을 동시에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머 무슨 일인가요”, “아프지 마세요”, “빨리 쾌차하시길” 등 히밥을 걱정하는 댓글을 달았다.
앞서 히밥은 지난달에도 “아킬레스건염 걸림”이라는 글과 함께 발뒤꿈치부터 종아리까지 광범위하게 테이핑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히밥은 165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다. 그는 현재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유튜버들로 구성된 FC 스트리밍파이터의 일원으로 활약 중이다.
히밥은 또 지난달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에 나와 “월 수익이 1억원에서 1억2000만원 정도 된다. 유튜브 외 수익까지 합하면 더 될 것”이라며 “누적 수익은 아마 40억~50억원 정도 될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겨울마다 악화되는 허리디스크…통증의 악순환 예방하려면?
신동빈, 계열사 사장단 회의서 “강도 높은 쇄신” 주문
실적 부진 삼성전자, 목표주가 6만원대로 추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