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회사에 최근 사의 표명을 한 가운데 전현무의 최근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MBC의 김수지 앵커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전현무에게 “프리할 것 같은 후배와 정년퇴직하겠다는 후배가 보이지 않냐”고 질문했고, 이에 전현무는 김수지에 대해 “정년(퇴직할) 상은 맞다”며 “MBC는 외부 활동도 자유로우니까 작사도 하는 데 문제없을 것 같다”면서도 “그런데 ‘유 퀴즈 온 더 블럭’도 나오고 ‘전참시’에 나왔다는 게 욕심이 있는 것 같다, 누가 후 불면 활활 타오를 (프리) 불씨가 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유병재는 “그럼 전형적인 프리상은 누구냐”고 질문했고, 전현무는 “김대호”라고 즉답하면서도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다, 전혀 확인된 바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31일 뉴스1 취재 결과, 김대호 아나운서는 최근 MBC에 사의를 표명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향후 행보 및 거취와 관련해 MBC와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논의를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측이 공개한 보도자료에서 김대호의 깜짝 고백이 예고돼 방송에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언급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에 따르면 김대호는 기안84와 이장우에게 조심스럽게 마음 속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김대호는 “되게 고민 많이 했다”며 “무지개 회원들에게 가장 먼저 말하고 싶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힌다는 후문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