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일의 이비인후과병원… 원스톱 진료로 환자 편의 높였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서울에서 유일한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이다. 이비인후과병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이며,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료진은 이비인후과 전문의 10명 외에도 내과,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총 13명의 전문의가 있다. 특히 의료진의 절반 이상이 …
-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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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서울에서 유일한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이다. 이비인후과병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이며,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료진은 이비인후과 전문의 10명 외에도 내과,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총 13명의 전문의가 있다. 특히 의료진의 절반 이상이 …
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의 심장전문병원이다. 1983년 민간 병원 최초로 개심술(開心術) 성공 후 민간병원 최초 심장이식술 시행 등 40년 동안 우리나라 심장병 극복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왔다. 198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심장병 …
1949년 설립된 CM병원 (구 충무병원)은 서울 영등포에서 73년간 한국의료를 최일선에서 끌어온 한강 이남 최초의 종합병원이다. 일본의 나고야 대학병원의 신경외과 전문의였던 이범순 박사가, 선진의학을 국내에 전파하기 위해 귀국하여 세운 병원이다. 2대 원장인 이도영 박사는 서울의대를…
제일정형외과병원(병원장 신규철)은 척추전문병원이다. 척추관협착증 등 노인성 척추질환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매일 300여 명, 연평균 7만여 명의 환자가 아픈 허리와 다리를 이끌고 전국에서 이곳을 찾아온다. 병원을 찾는 환자 80% 이상이 60세 이상 노년층으로 70∼80대 환자가 주…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이라는 비전을 갖고 시작한 우리아이들병원은 2013년에 개원한 서울 서남권 최초의 어린이병원이다. 총 7명의 의료진과 40여 명의 직원과 함께 구로구 본원을 시작으로 2018년 서울 성북구에 …
수원 이춘택병원(병원장 윤성환·사진)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4회 연속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1981년 개원해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이춘택병원은 로봇 인공관절 수술 및 골절센터, 척추 관절센터, 스포츠 외상 및 관절경센터로 전문화돼 있다.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1…
《17개 분야 전문병원 소개… 다양한 치료-건강법 전달 동아일보는 동아닷컴 헬스동아 페이지 개편에 즈음해 베스트전문병원 시리즈를 시작한다. 전문병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중 보건복지부가 특정 진료과목이나 특정 질환 등 총 17개 분야에 걸쳐 난이도 높은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