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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우준 이어 엄상백까지 데려간 한화, 이틀새 128억 쐈다

    심우준 이어 엄상백까지 데려간 한화, 이틀새 128억 쐈다

    프로야구 한화가 내년 신축 구장 개장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다시 한 번 ‘큰손’으로 거듭났다. 이틀 사이 외부 영입에만 128억 원을 쏟아 부었다.한화는 8일 선발투수 엄상백(28)과 4년 총액 78억 원(계약금 34억 원, 연봉 총액 32억5000만 원, 옵션 11억…

    • 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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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하면 얼굴로

    급하면 얼굴로

    레알 베티스(스페인)의 조니 카르도주(왼쪽)가 8일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켈예(슬로베니아)와의 안방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얼굴에 공을 맞고 있다. 베티스가 2-1로 이겼다. 

    • 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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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위 전북, 10위 대구와 벼랑끝에서 만난다

    11위 전북, 10위 대구와 벼랑끝에서 만난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전북과 대구가 1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양 팀 모두 벼랑 끝 대결이다. 전북은 8일 현재 11위(승점 38), 대구는 10위(승점 40)다. 이번 시즌 9승 11무 16패를 기록 중인 전북이 대구에 패한다면 최소 승강 플레이…

    • 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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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 “유격수 비워놨다” 김하성 러브콜… ‘단짝’ 이정후와 한솥밥 가능성 높아져

    SF “유격수 비워놨다” 김하성 러브콜… ‘단짝’ 이정후와 한솥밥 가능성 높아져

    ‘영혼의 단짝’인 김하성(29·전 샌디에이고)과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도 같은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내야수 김하성의 새 행선지로 샌프란시스코가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MLB.com은 8일 “이적 시장이 열리자마…

    • 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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