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에 생긴 악성종양인 난소암은 여성암의 사망자 중 47%를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초기 발견이 어려워 여성에게 가장 위협적인 난소암. 이 병을 가장 잘 치료하는 명의는 과연 누구일까요?
동아일보가 전하는 몸과 마음의 건강 헬스동아가 난소암과 싸우는 명의들을 직접 인터뷰해 최고 명의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이번 앙케이트 결과, 총 34명의 난소암 명의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난소암 명의가 이른바 ‘BIG5 병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1위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와 홍은심 헬스동아 기자가 직접 앙케이트 내용을 공개합니다.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사 likeday@donga.com 홍은심 기자 hongeuns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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