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포항 신생대 나무화석’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1-05 03:00
2022년 11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22-11-05 03:00
2022년 11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화재청은 국내에서 발견된 나무화석 중 가장 높이가 긴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을 4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나무화석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는 건 처음이다. 높이 10.2m, 폭 0.9∼1.3m 크기의 이 화석은 2009년 경북 포항시 남구의 국도 건설 현장에서 발굴됐다. 옹이와 나뭇결 등 화석 단면이 원형 상태로 보존돼 있어 2000만 년 전 한반도의 퇴적 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꼽힌다.
#포항
#신생대 나무화석
#천연기념물
문화재청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이나 전장 투입 임박한 북한의 노후화된 자주포
화장실에 탯줄 달린 영아 유기한 베트남 유학생…“아기 키울 여력 없었다”
생산-소비-투자 동반추락… ‘저성장 공포’ 증시도 급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