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서울시봉사상 대상 응우옌티땀띵씨 19년간 외국인노동자에 나눔 실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1-15 03:00
2022년 11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22-11-15 03:00
2022년 11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시는 제34회 서울시 봉사상 대상 수상자로 응우옌티땀띵 씨(45·여·사진)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베트남에서 귀화한 응우옌 씨는 19년간 외국인노동자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 공을 인정받았다. 1989년 처음 시상을 시작한 이래 서울시 봉사상에서 귀화한 외국인이 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봉사상
#대상
#응우옌티땀띵
#외국인 노동자
#나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외상 만난 조태열 장관, 사도광산 추도식 유감 표명 안해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