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김선민 심평원장, 임기 한달 남기고 10일 퇴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3-09 18:49
2023년 3월 9일 18시 49분
입력
2023-03-09 18:49
2023년 3월 9일 18시 49분
김소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임기를 한 달 가량 남기고 10일 퇴임한다.
9일 심평원에 따르면 김 원장은 10일 오전 10시 반 강원도 원주 심평원 본원에서 이임식을 갖고 물러난다.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심평원 기획상임이사를 지낸 김 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 4월 심평원 첫 여성 원장으로 취임했다.
김 원장의 임기는 다음달 20일까지였다. 전 정부에서 임명됐던 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전 이사장도 6일 임기를 1년 10개월 남기고 물러난 바 있다.
후임으로는 강중구 전 일산차병원장이 유력하다. 강 전 원장은 연세대 의대 출신으로 2020년 4월부터 최근까지 일산차병원장을 맡았다.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지난해 10월 20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동아일보DB
김소영기자 ks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자중지란’ 여전…한동훈 “없는 분란 만드는 사람이 문제” VS 윤상현 “당원 눈높이는 ‘가족이냐 아니냐’”
[속보]“이스라엘 안보내각, 레바논 휴전안 승인”
사고 차량서 50대 부부 흉기 찔린 채 발견…남편은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