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회사 레스 아키텍츠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을 수상했다. 레스 아키텍츠는 서울 강남구 코코네M 사옥에 진행한 인테리어로 이 상의 오피스 인테리어 디자인 공간 개발 프로젝트 본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레스 아키텍츠는 성문안CC 클럽하우스, 서소문성지역사공원(공동), 코코네M 사옥 등이 있으며 서울시 건축상, 건축문화대상 등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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