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전국적인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금 기간: 2023년 7월 19일(수)∼8월 31일(목) ●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 106906-64-003747 ●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 온라인 기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ttps://hopebridge.or.kr) ● ARS 후원: 060-700-0110(1만 원), 060-701-1004(3000원), 문자 후원(#0095) 2000원 ● 기부금 영수증 발급 문의: 1544-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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