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건강 토크쇼 ‘톡투건강’이 25일 오후 2시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 3층에서 진행됩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윤재승 교수와 함께 본보 이진한 기자가 신경병증성 통증의 심각성과 예방 및 조기 진단,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 인구 약 10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신경병증성 통증은 초기부터 자신의 통증을 잘 알아차리고 전문의와의 자세한 소통을 통한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합니다. 건강 강좌는 약 50분간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문의 전화(02-6352-8220) 또는 QR코드로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사전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현장 입장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동아일보 ‘톡투건강TV’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는 물론 통증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9월 25일(월) 오후 2시 ● 장소: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 3층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34) ● 연사: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윤재승 교수 ● 진행: 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 참가 신청: 신경병증성 통증에 관심 있는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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