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산 콩 낫토… 냄새-끈적임 없이 간편하게 즐기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1월 17일 03시 00분


푸른친구들 낫도 효소력

낫토를 먹는 방법은 생각보다 까다롭다. 생낫토를 먹기 위해서는 수십 번 저어야 하고 고약한 냄새도 참아 내야 한다. 게다가 낫토의 유용성을 온전히 누리려면 온도도 중요하다. 흔히 따끈한 밥에 낫토를 올려 먹는데 이는 낫토의 주요 성분인 낫토키나제라는 효소를 죽이는 섭취법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먹어야 낫토가 가진 힘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을까? 발효 건강식품 기업 푸른친구들의 ‘낫도 효소력’은 낫토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간편한 낫토’를 제공하고자 만들었다. 해당 제품은 100% 국내산 콩을 낫토균으로 발효했다. 씹어 먹을 수 있는 과립형으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한 포씩 씹어 먹기만 하면 낫토의 힘을 만날 수 있다. 자기 전에 먹어도 속에 아무런 부담이 없고 잠자는 동안 낫토키나제가 활발히 활동한다. 낫도 효소력은 국내산 콩을 낫토균으로 발효시켜 보리·현미 등 껍질부터 알맹이까지 100% 통발효한 곡물 효소도 함께 담아 낫토 효소와 곡물 효소의 이점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곡물 효소는 섭취한 음식물에서 나오는 영양소를 몸속에 꼭꼭 심어 준다. 이 때문에 낫토 효소의 영양소가 몸을 빠져나가지 않고 체내에 흡수된다. 해당 제품은 반세기 발효 노하우를 보유한 발효 명인 나라엔텍의 전진성 대표가 만들어 믿을 만하다. 낫토는 호불호가 갈리는 대표적인 식품이라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이제 먹기 힘들고 번잡스러운 생낫토 대신 언제 어디서나 가방에서 꺼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과립형 낫도 효소력을 즐겨 보자. 개인의 상태나 기호에 맞게 1일 2∼3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씹어 먹어도 되지만 치아 상태에 따라 물과 함께 먹어도 무방하다. 푸른친구들은 오늘(17일) 전화로 낫도 효소력 5박스 구매 시 본품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건강한 생활#건강#낫토#푸른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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