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헌재 사무처장 김정원씨… 연구관 출신으로 첫 임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2-14 03:00
2024년 2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24-02-14 03:00
2024년 2월 14일 03시 00분
장은지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헌법재판소 신임 사무처장에 김정원 사무차장(59·사법연수원 19기·사진)이 임명된다. 사무처장은 헌재의 인사·예산 등 행정사무를 총괄하는 장관급 공무원으로, 헌법연구관 출신이 임명되는 것은 처음이다. 임기는 14일부터다.
서울대 법대 출신인 김 신임 처장은 1990년 전주지법 판사로 임관해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쳤으며 2012년 8월 헌재 선임부장연구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수석부장연구관을 거쳐 2019년 11월 차관급인 사무차장에 임명됐다.
#사무처장
#김정원
장은지 기자 je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시아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시 관계 단절…모든 방법으로 대응”
“한국인은 싫다고 기피해”…대신 일하는 외국인, 월급 302만 원 번다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추도사 내용 등 합의 수준 미달이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