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척추염 증세 감별하기> |
1. 허리, 등 통증이 40세 이전에 시작됐다. 2. 밤에 자다가 허리, 등 통증으로 깬다. 3. 계속 아픈 게 아니고,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한다. 4. 아침에 자고 일어날 때 허리가 뻣뻣한 느낌이 든다. 5. 특정 운동을 하고 나면 괜찮아진다. 6. 엉덩이 관절이나 어깨 관절 등이 붓고 아프다. 7. 눈 통증이나 충혈이 발생하는 포도막염이 있었다. 자료 : 김용길 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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