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꾸는 바다는 어떤 모습일까요. 동아일보와 채널A가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바다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제10회 생명의 바다 그림대회’를 개최합니다. 비대면 온라인 예선을 치른 뒤 안전 계획을 세워 본선 대회를 진행합니다. ‘생명의 바다’ ‘희망의 바다’ ‘안전한 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예선 일정: 4월 26일∼6월 14일 ● 참가 대상: 전국 유치원생, 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및 동일 나이 청소년 ● 참가비: 무료 ● 신청 방법: 대회 홈페이지(www.생명의바다.com)에서 개인과 단체 신청 ● 참가 방법: 홈페이지 통해 참가 신청 및 그림 등록. 예선 심사 후 본선 참가자 확정 ● 작품 제출 마감: 6월 14일 ● 본선 일정 및 장소: 7월 20일. 장소는 예선 심사 후 별도 공지 ● 시상: 교육부,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4개 부처 장관상, 자치단체장상, 교육감상, 대학총장상, 해군참모총장상, 해양경찰청장상 등 ● 문의: 02-361-1416, artdongacontest@gmail.com 인스타그램 @ocean_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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