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송광사 방장 현봉 대종사 원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5-03 03:00
2024년 5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24-05-03 03:00
2024년 5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남은당 현봉 대종사(사진)가 1일 원적했다. 세수 75세, 법랍 50세.
1975년 삼보(불·법·승) 사찰 중 승보사찰인 송광사에서 구산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한 현봉 대종사는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송광사 주지 등을 지냈다. 2019년 제7대 송광사 방장으로 추대됐으며, 2021년 조계종 최고 법계인 대종사에 올랐다. 분향소는 전남 순천 송광사 선호당. 영결식은 5일 송광사 연화대에서 열린다. 061-755-0107
#송광사
#대종사
#원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검 “검사 탄핵, 다수당 정치적 목적 남용 안돼”
韓건설 ‘뼈대’ 철근 생산량, 30년 전으로 뒷걸음
‘유도 영웅’ 하형주 “체육계가 어쩌다 이렇게… 원칙이 무너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