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선플재단 “외국인 250만 시대, 편견은 그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5-24 03:00
2024년 5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24-05-24 03:00
2024년 5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선플위원회와 함께 ‘외국인 존중의 날’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이들을 존중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막말과 악플을 퇴치하자는 취지에서 열렸다. 민 이사장은 “많은 외국인들이 사회적 기여를 하는데도 여전히 차별받고 있다. 다문화 사회에 맞게 외국인을 존중하는 국민적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플재단
#외국인
#편견
선플재단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국방·방산 등 협력 강화
작년 의약학 계열 수시… 추가 합격자>모집 정원
팀쿡이 밝힌 ‘트럼프 공략법’… “직접 전화하고 한번에 한 가지만 말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