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AI 학문 발전에 밑거름 되기를”… 조수연씨, 고려대에 10억 기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6-04 03:00
2024년 6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24-06-04 03:00
2024년 6월 4일 03시 00분
주현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달 3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김동원 고려대 총장(왼쪽)이 조수연 ㈜FM커뮤니케이션즈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고려대 제공
조수연 ㈜FM커뮤니케이션즈 대표(농화학과 77학번)가 고려대 인공지능(AI) 분야 기금교수 후원 사업에 쓰라며 10억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조 대표의 기금교수 기부 약정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조 대표는 1980년대 고려대 응원단장을 지냈고, 지난해 7월 출범한 고려대 발전위원회 공동본부장으로 위촉됐다.
조 대표는 “고려대 발전위원회 본부장으로서 다가오는 개교 120주년을 맞아 모교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AI 분야 학문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고려대는 조 대표의 뜻에 따라 2025학년도 AI 분야 교원 초빙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 대표는 2007년부터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응원단 등에 총 1억1000만 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다.
#ai 학문 발전
#고려대
#10억 기부
주현우 기자 woojo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용, 美 포천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85위…국내 유일
현미경으로 휴대전화 확대해보니 진드기 꿈틀…자주 소독해야
학습의 양날의 검 ‘스마트폰’…교내 사용 제한 해야 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