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반기문, 5년만에 유엔 안보리 참석… “전쟁과 분쟁서 어린이들 지켜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6-28 03:00
2024년 6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24-06-28 03:00
2024년 6월 28일 03시 00분
김현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80·사진)이 5년 만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토의에 참석해 6·25전쟁을 거론하며 “죽음과 파괴 속에서 트라우마를 경험했다”며 “전쟁과 분쟁으로부터 아동들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26일(현지 시간) 열린 안보리 연례 공개토의 ‘아동과 무력 분쟁’에 참석한 반 전 총장은 전쟁 중 아동 인권 침해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호소했다.
#반기문
#유엔 안보리
#참석
뉴욕=김현수 특파원 kimh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년·중장년,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증세 고령층 보다 심각
“언니들 우리 교과서 나왔데이” 칠곡 할매들의 詩 실린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