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절단장애인들 희망원정대, 인도네시아 3726m ‘린자니산’ 등정 성공
뉴스1
업데이트
2024-07-04 17:35
2024년 7월 4일 17시 35분
입력
2024-07-04 17:34
2024년 7월 4일 17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단법인 절단장애인협회 희망원정대원들이 인도네시아 활화산 린자니를 오른 모습.
사단법인 절단장애인협회(회장 김진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희망원정대’를 꾸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인도네시아 두 번째 규모 활화산인 린자니(3752m)를 등반했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14명이 이번 등반에 도전했으며 원정대장은 경기 성남중원경찰서 소속 이병국 씨가 맡아 인솔했다.
희망원정대는 대원들의 고소증세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등 등산 시작 약 10시간 만에 정상에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절단장애인협회의 희망원정대는 2007년부터 히말라야 일대, 백두산, 중국 옥령설산, 몽골 체첸궁산,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4891m),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5984m) 등을 오른 바 있다.
(경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반도체만 특혜 안돼” 업계 “TSMC 등 24시간 돌아가는데…”
초등학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검거
서울 지하철 ‘MZ노조’도 91% 파업 찬성…“12월 출근길 어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