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폭우에 무너진 中 ‘둥팅호’ 제방… 인근 7개 마을 침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7-08 03:00
2024년 7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24-07-08 03:00
2024년 7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6일 중국 후난성 웨양시 화룽현에서 후난성 당국이 무너진 둥팅호 제방의 긴급 복구 공사를 하고 있다. 최근 해당 지역은 폭우가 이어지며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호인 둥팅호의 제방 약 220m가 무너져 내렸다. 이로 인해 인근 화룽현 7개 촌이 완전히 물에 잠겼다. 당국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만 t의 모래와 돌을 실어 날랐으나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우
#긴급 복구 공사
웨양=신화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일보 설문 참여하고 스벅 커피 받아가세요
“흉물스러운 몸뚱아리”…제주 야시장서 ‘조폭 문신’ 중국인 웃통 벗고 활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 별세…향년 95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