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 체온 36.5도에 숨어 있는 건강 비법 |
△기초대사량 15% 증가 몸의 평균 온도가 0.5∼1도만 바뀌어도 에너지 대사나 몸속에 작용하는 효소 같은 물질의 활동에 영향을 받는다. 체내 장기 온도가 1도 올라가면 기초대사율은 15%나 올라간다. △원활한 혈액순환 체온이 내려가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고 산소나 영양분, 면역 물질이 신체 곳곳으로 제대로 운반되지 못해서 결국 신체 균형이 깨지고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된다. △암세포 괴사 암세포는 온도가 낮을 때 활성화되고 42도 정도의 열에서 괴사한다. 이런 성질을 이용해 온열요법은 암 치료의 요법으로도 많이 쓰인다. △지방 축적 억제 체온이 내려가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고 기초대사율이 낮아져 아무리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먹더라도 쉽게 지방으로 쌓인다. △고주파 온골효과 우리 몸은 근육에만 혈관이 있는 게 아니라 뼈에도 혈관이 있다. 뼈에 열을 가하면 뼛속 혈관을 막고 있는 요산과 칼슘, 지방이 녹아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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