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선두 KIA, 턱 부상 당한 네일 대신해 좌완 스타우트 영입
뉴스1
업데이트
2024-08-28 13:43
2024년 8월 28일 13시 43분
입력
2024-08-28 13:43
2024년 8월 28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릭 스타우트. (KIA 구단 제공)
KIA 타이거즈가 부상으로 이탈한 제임스 네일을 대신해 좌완 에릭 스타우트(31·미국)를 영입했다.
KIA 구단은 최근 타구에 공을 맞아 턱관절 수술을 한 네일 대신 스타우트를 연봉 4만 5000달러에 영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시즌 막판 1위 사수를 위한 마지막 승부수다.
스타우트는 메이저리그(MLB)에서 2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6시즌을 뛴 선수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7.30, 마이너리그에서는 16승12패 14세이브 평균자책점 4.63을 찍었다.
최근까지는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 소속으로 두 시즌 동안 활약했다.
KIA 구단은 스타우트가 시속 140㎞대 중후반의 속구와 스위퍼, 컷 패스트볼, 체인지업 등을 섞어 뛰어난 삼진 능력을 갖고 있다고 보고 영입을 결정했다.
한편 스타우트는 8월 15일 이후에 KBO에 등록하기에 규약상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없다.
스타우트는 9월 말 정규리그 종료까지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다가 네일에게 다시 마운드를 넘겨줘야 한다.
KIA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네일을 ‘외국인 선수 고용규정 제 10조’에 의거 재활선수 명단에 등재해줄 것을 신청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김용현 측 “비상계엄, 정치 패악질에 경종 울리기 위한 것”
나는 네가 지난 3일에 한 일을 알고 있다…尹은 도대체 왜?[황형준의 법정모독]
[단독]우원식, 韓대행 탄핵 가결 기준으로 151명에 무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