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다영, 유럽 무대 떠나 미국여자 프로배구 샌디에이고에 입단
뉴스1
업데이트
2024-09-04 10:23
2024년 9월 4일 10시 23분
입력
2024-09-04 10:23
2024년 9월 4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구선수 이다영이 새 소속팀 볼레로 르 카네 합류를 위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8.5/뉴스1
전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27)이 미국여자프로배구(PVF·Pro Volleyball Federation) 샌디에이고 모조의 유니폼을 입는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4일(한국시간) “이다영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샌디에이고 구단을 통해 “높은 수준의 팀에서 뛰게 돼 기쁘다”며 “팀에 합류해서 성공과 기쁨을 가져다 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과거 국가대표 세터를 지냈던 이다영은 2021년 2월 학교폭력 논란 속에 V리그에서 사실상 퇴출됐다.
이후 해외로 무대를 옮긴 그는 2021-22시즌 그리스 리그 PAOK에서 활약했고, 2022-23시즌 라피드 부쿠레슈티(루마니아), 2023-24시즌 볼레로 르 카네(프랑스)에서 뛰었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던 이다영은 이번에는 미국 무대로 자리를 옮겼다.
타이브 하니프-박 샌디에이고 감독은 “이다영은 빠른 공격을 유도하고, 블로커를 따돌리는 창의적인 토스를 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취임 앞둔 트럼프, 크리스마스 굿즈 판매로 돈벌이
[단독]“국수본 지시로 ‘의원 체포조’ 등 경찰 50명 파견”
정몽규 “신뢰 회복할 것…2031아시안컵·2035여자월드컵 유치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