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이 ‘원더골’로 구했다…홍명보호, 오만에 2-1 리드
뉴스1(신문)
업데이트
2024-09-11 01:12
2024년 9월 11일 01시 12분
입력
2024-09-11 01:11
2024년 9월 11일 0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후반 37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
10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희찬이 선취골을 넣은 후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0
홍명보호의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오만전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손흥민은 10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37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이강인과 연계 패스로 수비를 따돌린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그대로 골문을 열었다.
이전까지 오만의 밀집 수비에 막혀 이렇다할 존재감을 보이기 어려웠던 손흥민은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결정지었다. 손흥민의 A매치 49호골.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립대 등록금 16년째 동결 “한계 상황”… 재정서 차지하는 비중 계속 줄어 50%
[김도연 칼럼]정치인이 잠든 밤에 대한민국은 발전한다
국민 75% “수술 지연 등 의료공백 직간접 경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