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피겨 김유성,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서 개인 첫 우승
뉴스1
업데이트
2024-09-21 10:35
2024년 9월 21일 10시 35분
입력
2024-09-21 10:35
2024년 9월 21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쇼트·프리 개인 최고점으로 금메달
대한민국 피겨의 유망주 김유성. 2024.1.30/뉴스1 ⓒ News1
피겨 김유성(15·평촌중)이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자신의 첫 우승을 일궜다.
김유성은 2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75.74점, 예술점수(PCS) 58.17점, 총점 133.91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64.72점을 받았던 김유성은 총점 198.63점을 획득, 2위 나카이 아미(일본·191.61점)를 여유롭게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던 김유성은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최종 점수 모두 김유성 개인의 역대 최고 점수다.
함께 출전한 황정율(14·상명중)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99.58점을 기록, 총점 162.92점으로 6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환율 한때 1460원 돌파… 정치 불확실성에 경제 요동
[단독]與추천 조한창 “근거 없는 부정선거 주장, 동의하지 않는다”
美의회조사국 보고서 “정치적 위기 韓, 트럼프 2기 관세-방위비 압박 대응 불리한 처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