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쇼트트랙 김길리, 월드투어 1차 1500m 金…최민정 銅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28 11:39
2024년 10월 28일 11시 39분
입력
2024-10-28 11:38
2024년 10월 28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민정 “오랜만에 국제대회 기뻐…괜찮았던 복귀전”
안전펜스 문제로 2차 대회도 미국 아닌 캐나다서 개최
AP 뉴시스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차세대 간판 김길리(성남시청)가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우승했다.
김길리는 28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4초39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은메달인 벨기에의 하너 데스멋(2분24초438)을 마지막 바퀴에서 제쳤다.
김길기는 최민정, 김건우(스포츠토토), 김태성(서울시청)과 함께 나선 혼성 2000m 계주에선 은메달을 추가했다.
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동메달(2분24초510)을 땄다.
여자 1500m에 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동메달(2분24초510)을 수확했다.
휴식 후 한 시즌 만에 쇼트트랙 대표팀에 복귀해 이번 대회에 나선 최민정은 은메달 2개(혼성 2000m 계주, 여자 3000m 계주), 동메달 1개(여자 1500m)를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오랜만에 국가대표로 복귀해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여러 개의 메달을 수확해 괜찮은 복귀전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자 1000m와 여자 500m에는 단 한 명도 결승에 오르지 못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월드 투어 1차 대회를 마친 한국 대표팀은 내달 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 대회에 출전한다.
애초 2차 대회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기장 안전펜스 규격 문제로 개최지가 변경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겨울 최강 추위 내일까지… 서울 영하 6도에 강한 바람
최상목 부총리, 내년 ‘1%대 성장’ 공식화
[단독]노상원, 무속인 찾아가 “尹 실제 생년월일 공개된 것과 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