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버밍엄 백승호, 1도움+MOM 활약…팀은 FA컵 2R 진출
뉴스1
업데이트
2024-11-04 08:07
2024년 11월 4일 08시 07분
입력
2024-11-04 08:06
2024년 11월 4일 0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튼전 1-0 승리 견인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던 당시의 백승호(왼쪽) 2024.3.21 뉴스1
백승호가 결승 골을 도우며 버밍엄시티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라운드 진출을 이끌었다.
잉글랜드 리그원(3부리그)에 소속된 버밍엄은 3일(한국시간) 영국 서튼의 VBS커뮤니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서튼 유나이티드(5부리그)와의 2024-25 FA컵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백승호는 전반 34분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윌럼 윌런손의 골을 도왔다. 이번 시즌 16경기에 출전한 백승호의 시즌 두 번째 도움.
백승호는 도움 외에도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여 FA가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에 뽑혔다.
팀의 3부리그 강등에도 팀에 잔류한 백승호는 이번 시즌 팀이 치른 리그원 1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고, 이날 FA컵에서도 주축으로 활약하며 완벽하게 입지를 다졌다.
버밍엄은 2라운드에서 같은 리그원 소속인 블랙풀과 대결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韓대행 탄핵 염두, 매일 본회의 열 것…정국에 안 맞는 결정하면 즉각 조치”
천안함, 올해 해군 탑건함 선정… “46용사에 영광을”
머리 아픈 연말정산, 세금 돌려받는 국세청 공인 꿀팁은?[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