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정·류지혁·엄상백 등 FA 승인 명단 20명 공시…6일부터 협상 가능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05 10:45
2024년 11월 5일 10시 45분
입력
2024-11-05 10:45
2024년 11월 5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t 선발 엄상백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4.10.06. 뉴시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5일 2025년 FA(자유계약선수) 자격 선수로 공시된 30명 중 승인을 받은 20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KBO가 발표한 2025년 FA 승인 선수는 임기영, 장현식, 서건창(이상 KIA), 류지혁, 김헌곤(이상 삼성), 최원태(LG), 김강률, 허경민(이상 두산), 엄상백, 우규민, 심우준(이상 KT), 노경은, 최정(이상 SSG), 구승민, 김원중(이상 롯데), 하주석(한화), 이용찬, 임정호, 김성욱(이상 NC), 그리고 문성현(키움) 등 총 20명이다.
김재호(두산), 박경수, 오재일(이상 KT), 서진용(SSG), 진해수(롯데), 이재원, 김강민(이상 한화), 심창민(NC), 최주환, 이용규(이상 키움) 등 10명은 FA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날 공시된 2025 FA 승인 선수는 오는 6일부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또한 총 20명이 FA 승인 선수로 공시됨에 따라, 각 구단은 KBO 규약 제173조 ‘FA 획득의 제한’에 의해 타 구단 소속 FA 승인 선수 중 2명까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한편, 전날 SSG 구단이 “최정 선수 측과 만나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선수 측이 FA 계약 방식으로 진행하길 원해 시장이 열리는 6일 계약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만큼 최정은 FA 신분이 된 이후 SSG 랜더스와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산 헬기 ‘수리온’, 첫 수출…이라크와 1300억원 규모 계약 체결
尹측 “비상계엄 하나로 수사에 탄핵…尹, 답답하다 토로”
은행권, 25만명 소상공인에 금융지원…연 최대 7000억 이자 경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