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영호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입건…경찰 수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2 14:40
2024년 11월 22일 14시 40분
입력
2024-11-22 14:39
2024년 11월 22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탈북 외교관들이 보는 ‘8.15 통일 독트린’ VS 두 개 국가론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4.10.10. 뉴시스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아들이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태모(32)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제주경찰청으로부터 고발장을 이송 받았다”며 “수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고발장에는 태씨가 지난 9월 태국에서 마약을 했다는 내용이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태씨는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 명의도용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공기관 57곳 ‘수장 공백’… “국정과제 추진할 팔-다리 멈춘 셈”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트럼프 정권인수팀, 김정은과 직접 대화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