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담배 피우는 것 아니냐” 아파트서 70대 할머니가 동년배 폭행
뉴스1
업데이트
2024-11-22 16:38
2024년 11월 22일 16시 38분
입력
2024-11-22 16:35
2024년 11월 22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분당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 News1
흡연 문제로 갈등을 겪던 주민을 폭행한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 씨를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3시 40분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파트에서 윗층 주민인 70대 여성 B 씨를 폭행한 혐의다.
현재 B 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앞서 B 씨를 찾아가 “담배 피우는 것 아니냐”고 항의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말다툼을 벌이게 됐고, A 씨는 화를 참지 못 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B 씨는 경찰에 “담배를 피운 적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성남=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룡마을 주민들, 망루 농성 돌입…6명 긴급 체포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