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킨텍스에 폭탄 설치했다” 또 허위글…경찰, 작성자 추적
뉴스1
업데이트
2024-11-22 21:37
2024년 11월 22일 21시 37분
입력
2024-11-22 21:36
2024년 11월 22일 2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찰, 관람객 880여 명 대피…폭발물 발견되지 않아
ⓒ News1 DB
킨텍스 행사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허위 게시물이 몰라와 경찰이 수색에 나서는 등 소동을 빚었다.
22일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4분께 디시인사이드 게임 갤러리에 “킨텍스에 폭탄 5개를 설치했다. 잘 찾아봐”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네티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관람객 880여 명을 대피시키고, 경찰특공대 등을 동원해 현장을 수색했다.
약 2시간가량 진행된 수색에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날 킨텍스에선 오후 7시부터 게임 던전앤파이터와 관련된 행사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폭발물 관련 신고로 1시간 정도 지연됐다.
경찰은 해당 글을 허위내용으로 판단하고,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일과 3일에도 킨텍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력이 낭비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 상대로 공포감을 조성하는 허위 게시글 작성자에 대해선 끝까지 추적해 검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특검 거부하는 尹, 국민이 거부한다”…이재명은 따로 발언 안해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