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드코퍼레이션은 자사의 혁신적인 서비스 플랫폼 RIA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RIA는 여행 산업과 최신 기술을 결합한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여행사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리아드코퍼레이션은 아시아, 중동을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리아드코퍼레이션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데모데이에 참가해 동남아시아 주요 벤처캐피탈(VC)들과의 IR 피칭과 네트워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행사는 동남아 VC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자리였다.
이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모데이에 참가한 리아드코퍼레이션은 현지 및 동남아 VC를 대상으로 한 IR 피칭을 통해 자사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싱가포르의 스타트업 허브에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투자자와의 협력 가능성을 확대했다.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중 하나인 GITEX(Global IT Exhibition)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리아드코퍼레이션은 중동 지역 VC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영업 및 협력 논의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ITB - Travel Tech Asia(TTA)에서도 부스를 운영하며 동남아시아 여행사, VC 및 잠재 파트너 150여 개 기업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여행 기술 분야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고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했다.
마지막으로, 리아드코퍼레이션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스타트업 재팬 엑스포(Startup Japan Expo)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고 피칭에 나섰다. 일본의 주요 VC와 여행사, 그리고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영업 및 네트워킹을 통해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리아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해외 활동은 리아드코퍼레이션의 글로벌 비전과 잠재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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