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서도 육탄 방어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12월 7일 03시 00분



시카고 센터 니콜라 부체비치(위)가 6일 샌안토니오와의 미국프로농구(NBA) 방문경기에서 골밑으로 파고드는 상대 포워드 제러미 소한을 수비하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며 상대를 덮치고 있다. 부체비치는 이날 양 팀 최다인 39점을 올리며 팀의 139-124 승리를 이끌었다.

#NBA#니콜라 부체비치#제러미 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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