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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 2연속 준우승…중국에 덜미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08 22:43
2024년 12월 8일 22시 43분
입력
2024-12-08 22:43
2024년 12월 8일 2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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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결승전서 1-8 패배
ⓒ뉴시스
한국 탁구대표팀이 2024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2연속 준우승을 달성했다.
한국은 8일(한국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결승전에서 1-8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해 초대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준우승을 거뒀다.
1게임 혼합복식에선 조대성(삼성생명)-신유빈(대한항공) 조가 나섰지만 왕추친-쑨잉사 조에 1-2 (9-11 19-17 4-11)로 졌다.
2게임 여자단식에선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왕만위에 0-3(3-11 7-11 2-11)로 패배했다.
오준성(미래에셋증권)이 3게임 남자단식에 나섰지만 린스둥에 0-3(6-11 4-11 6-11)로 졌다.
ITTF 혼성단체 월드컵은 경기에서 8점을 먼저 획득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국 한국은 중국에 1-8로 패배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회전 3차전(4-8 패)에 이어 결승에서도 중국에 막히며 패배했다.
결승전 결과는 아쉽지만, 두 대회 연속 준우승을 달성한 것은 고무적이다.
한편 결승전에 앞서 열린 3~4위전에선 홍콩이 루마니아를 8-2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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