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승객 268명’ 하노이행 대한항공 여객기, 통신 문제로 회항
뉴스1
업데이트
2024-12-09 15:26
2024년 12월 9일 15시 26분
입력
2024-12-09 11:13
2024년 12월 9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시간 지연, 오후 1시에 대체편
대한항공 제공
승객 268명을 태우고 베트남 하노이로 향하던 대한항공(003490) 항공기가 관제기관과 통신 문제로 회항했다.
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인천공항에서 오전 8시 5분쯤 출발해 하노이로 향하던 KE441편이 회항했다.
해당 항공편은 이륙 후 40분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통신장애가 발생해 제주도 상공에서 인천으로 되돌아갔다. 관제 기관으로부터 수신은 가능하지만, 송신은 불가능한 문제가 발생해 회항을 결정했다는 것이 대한항공 설명이다.
항공기에는 승객 268명이 탑승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약 4시간 55분이 지난 이날 오후 1시에 동일 기종(A330-300)으로 대체편을 띄울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외신 “尹, 12·12 45주년에 계엄 옹호…5일전과 180도 달라져”
“AI 디지털 교과서에 수백억 원 투입했는데 비상계엄 사태로 엎어질 판”
박승원 광명시장 “탄핵만이 답”…尹 탄핵 촉구 1인 시위 나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