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메시, 선수들이 뽑은 ‘월드 베스트’서 18년 만에 제외
뉴스1
업데이트
2024-12-10 10:38
2024년 12월 10일 10시 38분
입력
2024-12-10 10:38
2024년 12월 10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로드리·비니시우스·음바페 등 FIFPro 월드 베스트 선정
2024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에 이름을 올린 11명. (FIFPro 제공)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18년 만에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FIFPro는 10일(한국시간) 70개국의 약 2만8000명이 투표로 뽑은 ‘2024 월드 베스트’를 발표했다.
월드 베스트에는 지난 17년 동안 늘 한 자리를 차지했던 메시의 이름이 없었다. 메시는 지난 2007년부터 2023년까지 17년 연속 FIFPro 월드 베스트에 뽑혔다.
메시와 함께 비유럽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로 유이하게 최종 후보 26인에 포함됐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도 최종 명단에서 빠졌다.
메시, 호날두를 대신해 젊은 공격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은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이상 레알 마드리드),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2024 발롱도르 주인공 로드리(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은퇴한 토니 크로스가 뽑혔다.
수비는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 카르바할, 안토니오 뤼디거와 함께 버질 판데이크(리버풀)가 선정됐다. 골키퍼는 맨체스터 시티의 에데르송이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5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상 첫 4연패에 성공한 맨체스터 시티가 4명, 리버풀은 1명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2·3 비상계엄’ 관련 기록물 현장 점검…“특이사항 없어”
이번엔 英특사에 TV쇼 제작자
삼성, 美보조금 6.9조원 확정… “반도체시장 美중심 재편 가속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