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태균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요즘 여의도서 많이 들려”
뉴스1
업데이트
2024-12-12 17:57
2024년 12월 12일 17시 57분
입력
2024-12-12 17:57
2024년 12월 12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일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SBS 라디오 방송화면 갈무리
그룹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가 ‘떼창’ 곡으로 언급됐다.
1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황치열이 스페셜 DJ, 한해가 ‘중간만 가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떼창하면 생각나는 노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붉은 노을’ ‘여행을 떠나요’ 등을 언급했다.
한해가 “요즘으로 오면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가 있다”며 노래를 불렀고, DJ 김태균은 “요즘 많이 들리더라, 여의도 쪽에서”라고 덧붙였다.
또한 세 사람은 ‘신호등’ ‘사랑을 했다’ ‘챔피언’ ‘촛불 하나’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황치열은 “떼창곡이 있는 게 정말 부럽다”고 전했다.
최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에서 참가한 청년세대들이 그룹 소녀시대가 2007년 발매한 ‘다시 만난 세계’ 등을 불러 주목받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경찰, 노상원 노트북 포렌식… ‘계엄 자료’ 나올지 촉각
‘물건 몇 개 훔친 게 잘못이야?’…캘리포니아 새 법에 당황한 절도범 3인
400명 태우고 300km 달리는 고속철 기관사 사라져…비상 제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