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빈, 진짜 안중근 장군 같네…‘하얼빈’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13 10:01
2024년 12월 13일 10시 01분
입력
2024-12-13 10:01
2024년 12월 13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영화 ‘하얼빈’이 스틸을 13일 공개했다.
스틸에는 비장한 표정의 안중근(현빈) 장군부터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독립군 우덕순(박정민)·김상현(조우진)·공부인(전여빈)·이창섭(이동욱)의 필사적인 순간을 담은 모습이 담겼다.
일본에 대한 맹목적인 애국심을 지닌 채 안중근과 독립군을 쫓는 일본군 육군소좌 모리 다쓰오(박훈)의 모습까지 등장해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한다.
‘하얼빈’은 1909년을 배경으로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의 이야기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 암살에 나서기까지 여정을 그렸다.
안중근을 연기한 현빈과 함께 박정민·조우진·전여빈·박훈·유재명·이동욱·릴리 프랭키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내부자들’(2015) ‘마약왕’(2018) ‘남산의 부장들’(2020) 등을 만든 우민호 감독이 했다.
우 감독은 하얼빈을 제작한 이유에 대해 “조금이라도 독립군들의 정신이나 마음을 스크린에 잘 담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얼빈’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군 최고 명사수 ‘탑건’에 F-35A 조종사 첫 선정…정시혁 소령 영예
‘전태일 열사 어머니’ 故이소선 여사, 44년 만에 계엄법 위반 혐의 ‘무죄’ 확정
성탄절에 경남 사천서 10대 흉기난동…또래 여성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