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산 반도체업체 주차장 신축현장서 끼임사고…60대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24-12-18 17:45
2024년 12월 18일 17시 45분
입력
2024-12-18 17:44
2024년 12월 18일 17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18일 오전 8시 25분쯤 경기 오산시 지동의 한 반도체업체 주차장 신축 현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숨졌다.
현장 근로자들은 고소작업대와 H빔 사이에 신체가 끼인 A 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 씨는 홀로 고소작업대에 올라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파원 칼럼/임우선]‘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자폭
새해 첫 해, 독도 오전 7시 26분… 서울은 7시 47분
삼성, 美보조금 6.9조원 확정… “반도체시장 美중심 재편 가속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