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매운탕 뒤엎고 폭행까지” 어머니와 말다툼 30대女, 송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18 21:21
2024년 12월 18일 21시 21분
입력
2024-12-18 21:21
2024년 12월 18일 2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식당에서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A(30대·여)씨를 업무방해 및 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10분께 김포시 음식점에서 매운탕을 뒤엎는 등 난동을 부려 식당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40대 식당 업주와 20대 손님을 폭행한 혐의도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식당에서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목소리 좀 낮춰달라”는 다른 손님의 말을 듣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최근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검찰에 송치했다.
[김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 “계엄 혐의 노상원 수첩에 ‘NLL서 北공격 유도’ 표현 확인”
계엄으로 소비 꽁꽁, 이달초 신용카드 이용액 26% 급감
양주서 아들 흉기 살해한 아버지…경찰, 구속영장 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