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우, UV와 깜짝 컬래버…힙합 곡 ‘걍걍걍’으로 래퍼 데뷔
뉴스1
업데이트
2024-12-19 09:25
2024년 12월 19일 09시 25분
입력
2024-12-19 09:25
2024년 12월 19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우 유브이
배우 정우가 유브이와 함께 가수로 깜짝 데뷔했다.
영화와 드라마로 활발히 활동 중인 연기파 배우 정우가 지난 18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힙합곡 ‘걍걍걍’을 발매하고 래퍼로 전격 데뷔했다.
정우는 새로운 부캐인 ‘가르시아’라는 이름으로 음원을 공개했고, 유브이(UV)의 멤버인 유세윤과 뮤즈 역시 각각 세바시, 라파엘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회 게스트마다 에피소드와 컨셉에 맞는 노래를 제작하는 페이크 다큐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유튜브 인기 채널인 ‘유브이방’에 출연하면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걍걍걍’은 정우의 고향인 부산을 주제로 한 찐 부산 사투리를 담은 힙합곡으로, 유브이방을 운영 중인 유브이의 멤버 유세윤과 뮤지 또한 함께하면서 부산하면 떠오르는 추억에 대해 쫀득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랩으로 풀어냈다.
세 사람이 의상 콘셉트와 안무까지 맞추며 인천 을왕리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에는 오랫동안 줄곧 합을 맞혀온 힙합 트리오라고 생각될 만큼의 환상적인 호흡을 담아냈다.
가르시아(정우)와 세바시(유세윤), 라파엘(뮤지)의 매력과 플로우가 인상적인 ‘걍걍걍’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마트-편의점 등 포인트 매년 132억 증발… 유효기간 5년으로 늘리고 소멸알림 강화
의료계 “2026학년엔 증원 조정을”… 0명, 500명, 1500명 분분
[횡설수설/박중현]엔진의 혼다-기술의 닛산 합병… 새 도전 만난 현대차-기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