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수 술집서 계산문제로 다투다 맥주병 휘두른 60대 2명 입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19 18:22
2024년 12월 19일 18시 22분
입력
2024-12-19 10:09
2024년 12월 19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술집에서 계산문제로 다투다 서로 맥주병을 휘두른 60대 남성 손님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서로 술병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60대 남성 A·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9시20분께 여수시 충무동 한 술집에서 맥주병을 휘둘러 서로의 얼굴을 다치게 한 혐의다.
A씨는 주변의 만류에도 술병을 들고 난동을 피우며 B씨를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계산문제로 다투다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날 처음 술집에서 만난 이들은 자연스럽게 합석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여수=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본인 대표인 회사서 31억 빌려 53억 집 산 외국인 부부
김해 군부대서 탱크시설 검사 중 폭발…민간인 3명 부상
“3일 계엄사태 이후 해외주문 끊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