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체복무 출근 조작 의혹’ 위너 송민호…경찰 내사 착수
뉴스1
업데이트
2024-12-19 13:29
2024년 12월 19일 13시 29분
입력
2024-12-19 13:28
2024년 12월 19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포경찰서 담당…사건 검토 중
위너(WINNER) 송민호. 2022.10.8/뉴스1
경찰이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 씨의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과 관련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송 씨의 상습 출근 조작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전날 접수해 내사에 착수했다.
앞서 한 매체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송 씨가 지난 3월 발령 이후 공익으로서 제대로 출근하지 않고 있다며 출근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송 씨는 지난해 3월 육군 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후 대체복무를 해왔다. 소집해제일은 12월 23일이다.
송 씨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는 의혹에 대해 지난 17일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면서도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군 “북한군, 러시아 위장 신분증 사용”…러군 내부에선 “북한군 무례해” 불평
[속보]여야정협의체 26일 첫회의…당대표 첫 참여 뒤 원내대표 참여
[속보]경찰 “계엄 혐의 노상원 수첩에 ‘NLL서 北공격 유도’ 표현 확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