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동국 딸’ 재시, 17세 맞아?…성숙미 물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20 09:51
2024년 12월 20일 09시 51분
입력
2024-12-20 09:51
2024년 12월 20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인 모델 이재시가 미모를 자랑했다.
이재시는 19일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재시는 갈색 코트를 입은 채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이재시는 2007년생으로 만 17세다.
이재시는 지난 2022년 파리·밀라노 패션쇼 무대에 올라 주목 받았다.
지난 8월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에 합격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패션 명문 대학인 FIT는 뉴욕 맨해튼에 있다. 1944년 설립됐으며, 세계 5대 패션스쿨에 들어가는 패션 명문학교로 꼽힌다.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과 마이클 코어스 등을 배출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中반도체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 착수…“통상법 301조에 따라 진행”
민주 장경태 “김건희 여사, 비상계엄 당일 성형외과 방문”
표정 읽고 관심사 포착해 자동 기억…올해보다 진화한 AI 나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