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재덕 여전히 연락두절?…은지원 “찾으러 갈 것”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23 11:15
2024년 12월 23일 11시 15분
입력
2024-12-23 11:15
2024년 12월 23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최근 그룹 ‘젝스키스’ 출신 은지원이 김재덕과 연락이 끊긴 근황을 전하면서 “찾으러 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장수원의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늙은 아이돌의 고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수원은 은지원과 크리스마스 계획에 관해 이야기하며 영상을 시작한다.
장수원은 은지원에게 “크리스마스 때 뭐하냐. 집에 있을 거냐. 따로 여행을 안 가더라”라고 물었고 은지원은 “하루걸러 녹화가 껴있다. 시간을 길게 내기 쉽지 않다”고 전했다.
이에 장수원은 “우리 일본 간다고 하면 가겠냐”며 “어딜 계획하고 여행 가는 걸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시간도 없는데 재덕이나 찾으러 가자. 방송에서 말 한 번 농담으로 했다가 다들 걱정 하더라”라며 김재덕 근황을 전했다.
장수원은 “카톡 2주에 한 번씩 하지만 잘 지내고 있다”고 했고 은지원은 “내가 아니라 ‘제이워크’(김재덕·장수원 유닛) 네가 한 번 찾아가 봐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장수원은 “방송에 나오지 못할 외모면 완벽주의자라서 또 싫어할 것”이라며 “한 번 전화나 해보자”고 했고, 은지원은 “우리 ‘살림남’에서도 찾고 있다고 전해달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재덕은 끝내 장수원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한편 지난 15일 장수원은 김재덕의 행방이 불명한 근황을 전하면서 그와 함께 유닛을 하려 곡도 받았지만 멈춰야 했다고 말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김재덕을 찾아달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은행권, 25만명 소상공인에 금융지원…연 최대 7000억 이자 경감
‘이재명 안됩니다’ 현수막 불허 논란에 선관위 “섣부른 결정”
[속보]여야정협의체 26일 첫회의…당대표 첫 참여 뒤 원내대표 참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