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정KPMG, 자립 준비 청소년을 위해 3000만 원 기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2-23 15:25
2024년 12월 23일 15시 25분
입력
2024-12-23 15:23
2024년 12월 23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게보기
삼정KPMG의 사회 복지 지원 사단법인 삼정사랑나눔회가 자립 준비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그루터기재단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정KPMG는 2005년부터 사내 사회복지위원회를 설치해 사회복지, 교육, 환경, 문화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삼정KPMG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그루터기재단에 총 9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시설을 퇴소하고 자립해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일상 생활 자립 지원 사업인 쿠킹클래스 ‘꿈쿡’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 ‘꿈터’ 사업 등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꿈터 사업을 통해 노후하고 열악한 주거지에서 생활하는 자립준비청소년 1인 가구를 발굴해 전문 인테리어 시공업체를 통한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임근구 삼정KPMG 사회공헌위원장은 “홀로 자립해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부를 지속하게 됐다”며 “새롭게 마련된 주거지에서 청소년들이 더욱 큰 꿈을 꾸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소년을 비롯한 미래세대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제 산란계 농장서 15번째 고병원성 AI…36시간 전국 이동중지
민주 장경태 “김건희 여사, 비상계엄 당일 성형외과 방문”
뉴욕 지하철서 끔찍한 방화…졸던 女승객 불타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