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젠슨황 “상용화까지 긴 시간” 한 마디에…양자컴퓨팅株 ‘털썩’
뉴스1
업데이트
2025-01-09 09:46
2025년 1월 9일 09시 46분
입력
2025-01-09 09:46
2025년 1월 9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퐁텐블로 호텔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2025.1.8/뉴스1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양자컴퓨터를 상용화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국내 양자컴퓨팅 관련주의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9일 오전 9시 29분 아이윈플러스(123010)는 전일 대비 319원(19.57%) 하락한 13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아이씨티케이(456010)(-14.18%) 우리넷(115440)(-11.63%) 아톤(158430)(-11.17%) 한국정보인증(053300)(-9.67%) 시큐센(232830)(-9.06%) 등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도 아이온큐(-39.00%), 리게티 컴퓨팅(-45.41%), 퀀텀 컴퓨팅(-43.34%) 등 양자컴퓨팅 관련 종목들이 줄줄이 급락했다.
이에 대해 서상영 미래에셋증권(006800) 연구원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양자컴퓨터 상용화까지 15년은 너무 빠르다며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하자 급락했다”고 진단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국풍 옷, 韓전통의상으로 전시”…호주 전쟁기념관, 항의에도 방치
[단독]LG유플러스, ‘예약-주문-결제’ 대신 해주는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트 연내 출시
정용진, 母 이명희 지분 전량 매수…계열 분리 본격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