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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하루 전비 2400억원…재건에 840조원 필요”

    “우크라이나, 하루 전비 2400억원…재건에 840조원 필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개전 4년을 맞아 군사력뿐 아니라 ‘재정 능력(financial endurance)’을 요구하는 소모전으로 바뀌고 있다고 유로뉴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에 맞서기 위해 매일 전비를 지출하는 한편 현대 유럽 역사상 가장 비싼 재건 비용…

    •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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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림질하다 태운 셔츠?…164만원짜리 명품으로 출시

    다림질하다 태운 셔츠?…164만원짜리 명품으로 출시

    프랑스 브랜드 베트멍이 다리미 탄 자국을 새긴 흰 셔츠를 153만 원(1139달러)에 출시해 화제다. 가사 실수를 디자인으로 승화시킨 이 제품은 "예술인가 조롱인가"라는 논란 속에서도 일부 매장에서 품절되며 '디스트레스트 패션'의 기이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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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피해자 투명인간 취급?…英 경찰 ‘엡스타인 수사‘ 이중잣대 논란

    女피해자 투명인간 취급?…英 경찰 ‘엡스타인 수사‘ 이중잣대 논란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을 수사 중인 영국 경찰이 공직자 비위 의혹에는 기민하게 대응하면서도 정작 여성 성착취 범죄 수사는 방치하고 있다는 사법 불신론이 제기됐다.24일(현지시간) 영국의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북서부 수석검사를 지낸 나지르 아프잘은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가 이…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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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격수 된 댄서, 팔다리 잃은 청년…우크라戰 4년의 상처

    저격수 된 댄서, 팔다리 잃은 청년…우크라戰 4년의 상처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4년을 맞은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민이 전쟁 전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했다.우크라이나 군 저격수로 복무 중인 테타냐 히미온(47)은 이달 22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공원에서 AP통신과 만났다. 올리브색 군복…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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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견이 상처 핥았을 뿐인데…패혈증으로 사지 절단

    반려견이 상처 핥았을 뿐인데…패혈증으로 사지 절단

    반려견의 애정 표현은 종종 위로가 된다. 하지만 몸에 상처가 있을 땐 주의해야 한다. 작은 상처를 개가 핥도록 방치하는 행동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최근 영국에서 나왔다.BBC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중부 버밍엄에 사는 50대 여성 만짓 상하(5…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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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도 사건’ 루브르 박물관…데 카르 관장 사임

    ‘절도 사건’ 루브르 박물관…데 카르 관장 사임

    지난해 10월 보석 절도 사건이 발생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관장이 24일(현지 시간) 사임했다.르몽드, BBC 등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 격인 엘리제궁은 이날 로랑스 데 카르 박물관장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엘리제궁은 “세계 최대 박물관이 …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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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집행위원장 “우크라 153조원 대출 약속 어떻게든 지킬 것”

    EU집행위원장 “우크라 153조원 대출 약속 어떻게든 지킬 것”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만 4년을 맞아 키이우를 방문한 유럽연합(EU) 수뇌부가 헝가리 반대로 무산된 900억 유로(152조9000억여원) 대출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유로뉴스,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24일(현지 시간) 헝가리를 포함한 EU 27개국…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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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전 4년… 희생자 기리는 ‘추모의 빛’

    우크라전 4년… 희생자 기리는 ‘추모의 빛’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4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우에서 전쟁 중 숨진 사람들을 기리는 ‘추모의 빛’ 행사가 거행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상자는 약 2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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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戰 4년’ 저격수 된 무용수, 팔다리 잃은 청년, 구조대원 활동 콜센터 직원…

    ‘우크라戰 4년’ 저격수 된 무용수, 팔다리 잃은 청년, 구조대원 활동 콜센터 직원…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4년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전쟁 전 자신의 사진을 들어 보이며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했다. 댄스 강사였던 테탸나 히미온 씨는 22일 현재 우크라이나 군 저격수로 복무 중이다(왼쪽 사진). 건장한 청년이었던 루슬란 크니시 씨는 러시아의 무인기 공격으로 …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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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영·프, 우크라에 핵 이전 계획”…英佛 일축 “푸틴 실패 덮기”

    러 “영·프, 우크라에 핵 이전 계획”…英佛 일축 “푸틴 실패 덮기”

    러시아 정부는 영국·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핵 전력을 이전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영국·프랑스와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를 일축했다.리아노보스티,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대외정보국(SVR)은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전선 상황이 매우 악화됐다는 것을 인지한 런던과 파리는 키이우에 …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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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 39세 역대 최연소·첫 성소수자 총리 취임

    네덜란드, 39세 역대 최연소·첫 성소수자 총리 취임

    네덜란드에서 역대 최연소이자 최초의 성소수자 총리인 롭 예턴 총리(39·사진)가 23일(현지 시간) 취임했다. 중도좌파 정당 ‘민주66(D66)’를 이끄는 예턴 총리는 이날 헤이그의 하위스텐보스 궁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 앞에서 선서했다. 기존 최연소 총리는 1982…

    •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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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4주년 하루 앞둔 러·우크라…국경선 놓고 일진일퇴 공방

    전쟁 4주년 하루 앞둔 러·우크라…국경선 놓고 일진일퇴 공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주년을 하루 앞둔 23일 양국이 밤새 무인기(드론)와 미사일을 대거 동원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종전 협상에서 영토 문제가 최대 관건으로 계속 부각되는 가운데 양측이 국경선 확정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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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범죄자’ 엡스타인 정보원 노릇? 英 만델슨 전 대사 전격 체포

    ‘성범죄자’ 엡스타인 정보원 노릇? 英 만델슨 전 대사 전격 체포

    아동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유착 의혹을 받아온 피터 만델슨 전 주미 영국대사가 공직자 부패 혐의로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23일(현지시간) 영국의 가디언에 따르면 런던 경찰청은 이날 만델슨 전 대사를 런던 자택에서 연행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그가 기업부 장관 재임 시절, 총리실…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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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의회, 미국과의 무역협정 승인 동결 보류 방침”

    “EU 의회, 미국과의 무역협정 승인 동결 보류 방침”

    미국 대법원이 2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를 위법한 것으로 판결한 것과 관련 유럽연합(EU) 의회는 미국과의 무역 협정을 동결할 예정이라고 AFP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통신은 유럽의회가 23일(현지 시각) EU와 미국간 핵심 무역 협정 승인을 보류할 예정이라고 전…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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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3차대전 저지” 푸틴 “핵전력 강화”… 종전협상 난항

    젤렌스키 “3차대전 저지” 푸틴 “핵전력 강화”… 종전협상 난항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4년을 앞두고 양측 사상자가 200만 명에 육박한다고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최근 추산했다. 그럼에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종전 협상을 둘러싼 팽팽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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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푸틴, 이미 3차대전 시작…반드시 저지해야”

    젤렌스키 “푸틴, 이미 3차대전 시작…반드시 저지해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전쟁 4년을 맞아 굳건한 항전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공개된 BBC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는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라며 “승리로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뷰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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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3차 세계대전 시작”…젤렌스키, 트럼프 ‘영토 포기’ 압박에 반기

    “푸틴, 3차 세계대전 시작”…젤렌스키, 트럼프 ‘영토 포기’ 압박에 반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재의 러시아 침공 상황을 사실상 ‘제3차 세계대전의 서막’으로 규정하며, 영토 양보를 전제로 한 미국의 종전 압박을 정면으로 거부했다. 그는 평화를 구걸하기 위해 주권을 포기하는 행위는 더 큰 참사를 불러올 뿐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젤렌스키 대…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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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판 탄핵 심판 오나”…英왕실, 앱스타인 망령에 ‘존폐 위기’

    “한국판 탄핵 심판 오나”…英왕실, 앱스타인 망령에 ‘존폐 위기’

    영국 사법당국이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유착 및 공무상 비밀 유출 혐의를 받는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 전 왕자에 대한 강제수사를 이어가고 있다.22일 영국의 가디언에 따르면, 템스밸리 경찰은 버크셔주 윈저 에스테이트 내 앤드루 전 왕자의 전 거처인 로열 로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지…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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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00억달러 美투자 유지” 신중대응… 주말 당정청 총출동 논의

    “3500억달러 美투자 유지” 신중대응… 주말 당정청 총출동 논의

    청와대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한국에 대한 미국의 상호관세가 무효화된 가운데 “한미 간의 특별한 동맹 관계를 기초로 우호적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3500억 달러(약 507조 원)의 대미 투자는 한미 관세 합의에 따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널드…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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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국방비 지출 1000조원 넘어… 냉전 말기 ‘準전시 체제’ 회귀

    유럽 국방비 지출 1000조원 넘어… 냉전 말기 ‘準전시 체제’ 회귀

    24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 4년을 맞는 가운데 러시아의 추가 침공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방비 증액 압박 등으로 유럽 국가들의 국방비 지출이 냉전 말기인 1990년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거나 인접한 폴란드, 스웨덴, 핀란드 등이 국방비…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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