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LH 직원, 전관업체 상품권 받아 구찌 백 사고 골프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본부 차장 A 씨는 2021년 3월 ‘구찌 가방’을 구입할 때 230만 원어치 백화점 상품권을 썼다. 집 근처 대형마트와 부친의 시골 집 근처 마트에서도 300만 원에 가까운 상품권을 사용했다. 이렇게 A 씨가 사용한 상품권 중 최소 80만 원가량은 최초 구…2024-08-0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